남도여행(2) - 죽향(竹香) 은은한 대나무 숲에서
- 수목원, 담양 죽록원, 메타쉐콰이어 길, 창평시장
- 남도여행 2일차(1) : 2008년 5월 3일(토)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곧기는 뉘가 시켰으며 속은 어이 비었는가
저렇게 사시에 푸르니 그를 좋아하노라
- 고산 윤선도 오우가
'편안한 자리 > * 여행(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여행(4) - 땅끝에 지는 저녁노을 (0) | 2008.05.07 |
---|---|
남도여행(3) - 다향(茶香)과 다산(茶山)을 찾아 (0) | 2008.05.07 |
남도여행(1) - 선승의 자취를 더듬으며 (0) | 2008.05.07 |
明月, 日出, 落照와 함께 한 온천여행 (0) | 2008.02.24 |
칠장사의 빛과 그림자 (0) | 200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