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길'을 걷다 - 천년고도 경주 소나무를 호위무사 삼아 용연폭포의 전설을 담아 - 천년고도 경주에서 <왕의 길>을 걷다 천년고도 경주에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신라시대 왕이 수레 타고 행차하던 길을 함께 걸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었죠. 제주 올레의 성공 이후 한강 이남 대부분의 지자체가 길·길·길 노래를 부르고..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0.04.08
[낙남정맥 02] 봄바람에 나 취했으니 [낙남정맥 02] 봄바람에 나 취했으니 1. 산행 개요 1) 일 시 : 2010년 4월 4일(일) 무박산행 2) 구 간 : 낙남정맥 제 2구간(망천고개-용지봉-우곡사 갈림길), 도상 거리 27.4Km, 진출(우곡사) 0.7Km별도 3) 시 간 : 9시간 30분(식사 및 휴식 포함) 4) 참 가 : 좋은 사람들 41인, (7인의 동행자 - *원, *파, *언, 길*, 지*, *호, .. 산따라 길따라/* 낙남정맥 2010.04.04
4월에 - 봄비와 함께 4월에 - 봄비와 함께 4월의 아침을 봄비가 적신다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과 함께 4월을 맞는다. April come she will When streams are ripe and swelled with rain 4월 오면 그녀는 돌아올거야. 봄비로 개울물이 불어 넘치는 4월이면 ...... 그리고, 5월이 오면, 그녀는 내 품에 쉬면서 다시 머물겠지 노영심의 4월은 .. 편안한 자리/* 심향(心香)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