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야쿠시마(屋久島) 트레킹 세계의 트레킹 [1] 규슈 남단 '야쿠시마' - 천살짜리 나무가 지키는 '원령공주의 숲' - 야쿠시마(일본 규슈), 조선일보 어수웅 기자 jan10@chosun.com 입력 : 2010. 06. 10. -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9/2010060901932.html 7천살짜리 나무가 지키는 '원령공주의 숲' 물보라와 이끼의 트레킹, ..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4.01.26
야쿠시마(屋久島) 여행 (A와 B와 C) 일본 야쿠시마屋久島 - 조몬스기 : 7,200년된 삼나무 - 시라타니운스이 계곡(白谷雲水峽)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 배경 [영화-다큐멘터리] 시간의 숲 - 박용우/타카기 리나 , 감독 송일곤 [EBS] 休 마음을 내려놓다 - 규슈 제 2부 <시간의 숲>을 걷다 (*) 인천->..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4.01.25
서유럽여행 그 열흘의 메모 서유럽여행 2013 03 23(토) - 2013 04 01(월) 9박 10일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위스 로잔/융프라우요흐. 이탈리아 밀라노/베네치아/피렌체/로마/폼페이/소렌토/나폴리(산타루치아)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3.11.26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한국 근현대 명작 전시 - 덕수궁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 여기 다 있다 입력 : 2013.11.20 06:00 한국 근현대 명작 1위부터 20위까지 "아고리(이중섭의 별명)군은 그저 편하게 지내면서 제작(製作)을 하는 건 아니오.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소처럼 무거운 걸음을 옮기면서 안간힘을 다해 제작을 계속하고 있소." 1954년.. 편안한 자리/* 여백(餘白) 2013.11.21
동유럽여행 그 열하루의 메모 동유럽여행 그 열하루의 메모 1440 인천 1850 프랑크푸르트 (-7) 18+7-14=11 독일 하이델베르크, 그 세번째 만남 Heidelberg? 고성古城은 그대로인데 오가는 사람만 바뀌었구나 옛다리 건너 네카 강변에서 하이델베르크성을 오래도록 쳐다본다 와인 한 잔의 맛보다 그 오래 묵은 성의 분위기를 다..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3.11.05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두 번 모이기 힘든 작품들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두 번 모이기 힘든 작품들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 2013. 10. 29. ~ 2014. 3. 30. - www.koreanpainting.kr 성실하면서도 무심한 순간에 일상은 반짝인다. 포대기로 아기를 둘러업은 아낙네가 절구질에 여념이 없다. 등 뒤의 아이, 커다란 절굿공이가 무거울 법하지만, 한마디.. 편안한 자리/* 여백(餘白) 2013.10.29
유럽의 역사와 문화 유럽의 역사와 문화 유럽의 역사와 문화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7a1328b 유럽의 선사시대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7a1328b002 유럽의 금속시대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7a1328b007 고대 유럽의 인종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17a1328b011 유럽의 ..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3.08.18
동유럽언플러그드 -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시곗바늘이 멈춰선 중세풍의 낭만 도시 밤새 차를 달려 새벽 무렵, 쌀뜨물에 잠긴 듯한 그곳의 안개 속에 완전히 갇혔을 때, 고백하자면 나는 일말의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사방은 적요하고, 도시는 하얗게 표백되다가 마침내 사라져 버릴 듯 흐릿했다. 만약 소리없..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3.08.06
동유럽 언플러그드 - 헝가리 부다페스트(2) 부다페스트, 끊임없이 갈증 나게 하는 아름답고 애잔한 도시 - 건국 1000년에 맞춰 지은 세계 세 번째로 큰 국회의사당 눈길 1. 혁명이 지나간 자리, 코슈트 광장 부다페스트의 지하철은 낡고 비좁았다. 유럽대륙 최초로 만들어진 유서 깊은 지하철은 여전히 마자르족의 후예들을 싣고 이 ..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3.08.06
동유럽 언플러그드 - 헝가리 부다페스트(1) 헝가리 무곡의 선율처럼 방울방울 춤추는 다뉴브강 1. 영혼을 적시는 물결, 다뉴브 오래전 내가 학교에서 처음 한글을 배우고, 막 받아쓰기 시험을 보곤 하던 어느 날, 마루에 엎드려 옆집 애와 틀린 문제를 다시 써가는 숙제를 하고 있었다. ‘겨울은 춥습니다’가 선생님이 불러주신 문.. 편안한 자리/* 여행(旅行) 2013.08.06